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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과 게으름이 합쳐지니 항해일지를 작성을 또 오랫동안 못했다.
실전도 무사히 끝났고, 우리팀도 다른팀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가 호응을 받았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스트레스도 받고 재밌기도 했었지만
다 끝나고나니 아직 갈길이 멀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하나 시작되고, 실전프로젝트도 유지보수를 조금 더 하기로 해서
이제 역활분담을 또 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한 팀의 리더로서 별볼일 없었겠지만, 믿고 자기 역활을 수행해준 분들께 모두 감사할 뿐이다 ㅎㅎ
팀사진은 없지만, 항해7기 A반사진을 한장 남겼다 ㅎㅎ.
그리고 우리 장발장팀도 항상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는 블로깅도 다시 하려고 한다.
옛날 부정확했던 자료는 좀 버리고 새 자료로 덮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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